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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립·단독주택 거래 성남이 1위…`IT밸리` 판교 임대료, 분당의 2배 웃돌아 언론사명 : 한국경제신문, 등록일 : 2016-04-06

경기도에서 아파트 외 주택의 임대차 거래가 가장 많은 지역은 성남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판교에서는 판교동, 운중동, 백현동 순으로 거래가 많았다. 판교는 직주 근접성과 대중교통 여건이 좋은 동판교와 친환경적인 서판교로 구분된다. 동판교엔 중소형 아파트가 많고, 서판교엔 단독주택과 고급 연립이 상대적으로 많다. 서판교인 판교동에서는 판교원마을 10·13단지 연립과 판교도서관 앞 단독주택지의 거래가 두드러졌다. 운중동도 산운마을 1·3·7단지 연립과 고급 빌라인 월든힐스의 거래가 많았다. 동판교인 백현동은 백현동 카페거리 주변과 단독주택 지역인 판교힐스 등의 단독·다가구 주택 거래가 활발했다.

 

임대 면적은 분당이 평균 51.3㎡, 판교는 81.1㎡였다. 분당은 주택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1980년대 말 주택 200만가구 건설 계획의 일환으로 공급된 만큼 서민용 중소형이 많다. 판교는 1기 신도시의 문제점을 보완해 쾌적한 환경과 자족기능을 갖춘 신도시로 건설됐기 때문에 주택 면적이 더 넓다. 판교에서도 다가구주택이 많은 백현동의 면적은 56.8㎡인 데 비해 서판교인 운중동(99.9㎡), 판교동(96.1㎡)은 90㎡를 넘었다.

임대료도 판교가 분당보다 높았다. 분당 평균 전세가격은 1억8000만원이었지만, 판교는 4억원에 달했다. 월세 역시 분당은 보증금 5000만원에 월세 46만원이었지만, 판교는 보증금 1억3000만원에 월세 77만원을 기록했다.

 

 

원문보기 : [ 한국경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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