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센추리21코리아
이태원→강남·마포..커지는 외국인 월세시장 `웰컴` 언론사명 : 이데일리, 등록일 : 2016-03-16

“남편 직장과 가깝고 교통도 좋아서 이 집이 마음에 드네요”.(I love this place due to workplace is pretty close and traffic is cool.)

지난 14일 오후 1시 10분께 서울 용산구 용산동5가 ‘용산 파크타워’ 주상복합아파트(전용면적 99.4~309.9㎡ 888가구) 앞에서 만난 제니퍼(여·34)씨는 외국기업 한국 지사로 발령받은 남편을 따라 얼마 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한국으로 온 외국인이다. 일주일 동안 호텔에 묵던 그는 한국에서의 보금자리를 알아보는 첫날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용산 파크타워 전용 154.47㎡ 매물을 둘러본 제니퍼씨는 “탁 트인 고층 전경이 마음에 든다”며 “주변에 외국인이 많이 산다고 들어서 아이(6세 아들)의 학교 정보를 얻기에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대화를 이어가던 그는 이곳에 사는 이웃 외국인 주민을 만나 교통 여건과 학교 정보 등을 물었다. 인근 C공인중개사 관계자는 “이 단지 전용 154.47㎡짜리 아파트 보증금 5000만원에 월세가 500만원 수준”이라며 “이곳 전체 가구의 40%는 외국인이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 [ 이데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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