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센추리21코리아
네버엔딩 전세대란 언론사명 : 아시아경제, 등록일 : 2016-03-21

본격적인 봄 이사철을 맞아 전세난이 가중되고 있다. 올 들어 주춤했던 아파트 전셋값 상승 폭이 다시 커지고 있는 데다 집주인의 월세 선호에 물건 자체를 찾기 어려워서다.

2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전국 주간아파트 전셋값은 전주보다 0.05% 오르며 상승 폭이 0.01%포인트 확대됐다. 지난달 22일 0.03%까지 낮아진 이후 다시 꾸준히 오름폭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감정원 관계자는 "높은 전세 가격에 대한 부담으로 연립ㆍ다세대 등의 대체주택 또는 준전세 계약으로 수요가 일부 이동했다"며 "하지만 매매 가격이 5주 연속 하락세(-0.01%)를 이어가는 등 매매시장 위축에 전세를 유지하려는 수요와 봄철 이사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상승 폭이 확대됐다"고 말했다.

권역별로는 서울(0.04%)ㆍ경기도(0.07%)ㆍ인천(0.07%) 등 수도권이 0.06%로 가장 높았다. 이어 지방권과 6대 광역시는 0.4%씩 상승했다. 시도별로는 충북(0.17%)의 오름폭이 가장 컸다. 세종시(0.14%)와 전북(0.09%), 광주(0.09%), 대전(0.08%) 등도 상승했고 제주도(0.00%)는 보합, 대구(-0.11%), 경북(-0.04%)은 하락했다.

 

 

원문보기 : [ 아시아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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