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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오피스텔 투자 수익률 `으뜸`…황학동 올리브II 평균 7.2% `최고` 언론사명 : 한국경제신문, 등록일 : 2016-03-10

서울 업무시설 밀집 지역에서 오피스텔 투자 수익률이 가장 높은 곳은 중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종로·중구엔 소규모 오피스텔이 많고 신도시나 택지지구처럼 입지가 뛰어난 오피스텔은 한 시간 이상 떨어져 있다.

 

중구 오피스텔 투자의 특징은 적은 투자 금액으로 중간급 월세를 받는 것이다. 투자 금액을 보면 중구가 1억5000만원으로 가장 낮았다. 종로구는 1억9000만원, 강남구는 2억원이었다. 3개 구의 보증금은 2900만~3000만원으로 비슷했다. 월세를 보면 중구는 51만원이었다. 종로구는 59만원, 강남구는 67만원을 나타냈다. 중구에선 1억5000만원 투자로 월 50만~55만원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는 계산이다. 건물주 입장에선 투자 부담도 적을 뿐만 아니라 공실 위험이 적다는 장점도 있다. 원룸주택과 비슷한 금액에 오피스텔에 거주할 수 있어 세입자들이 선호한다는 분석이다.


중구 오피스텔의 평균 면적은 23.5㎡로, 강남구(28.6㎡), 종로구(30.4㎡)에 비해 작았다. 매매가격이 상대적으로 적은 이유 중 하나다.

중구의 동별 거래량을 보면 황학동의 거래가 가장 많았고, 을지로에서도 거래가 활발했다. 종로구에서는 숭인동과 내수동의 거래가 상대적으로 빈번했다. 강남구에서는 논현동의 거래량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그 뒤를 대치동과 삼성동이 이었다.

 

 

원문보기 : [ 한국경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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