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센추리21코리아
임차인들 준전세 선호…100만원 넘는 고액 월세 `뚝` 언론사명 : 한국경제신문, 등록일 : 2016-02-11
지난해 서울 고액 월세 비중 
전년보다 1.5%P 낮은 25.4% 월세 거래가 늘면서 고액 월세 비중이 낮아지고 있다.

센추리21코리아는 국토교통부의 실거래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서울의 고액 월세(월세 100만원 이상) 비중은 25.4%로, 전년(26.9%)보다 1.5%포인트 낮아졌다고 10일 밝혔다. 고액 월세 비중은 시간이 지날수록 낮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작년 1월에는 고액 월세 비중이 26.5%에 달했지만 12월에는 20.4%로 6.1%포인트 떨어졌다.

고액 월세 거래 건수도 상반기 6380건에서 하반기 4806건으로 줄었다. 특히 봄 이사철인 1~3월에는 거래량이 월 1000건 이상이었으나 4월부터는 1000건 미만으로 떨어졌다. 하반기 들어선 10월에만 1000건을 넘겼다. 월세 물건이 늘어 선택의 폭이 넓어지자 임차인들이 고액 월세보다는 보증금 비중이 높은 준전세를 선택했기 때문이다. 

지역별로 보면 고액 월세 비중이 40% 이상인 지역은 서초구(48.9%), 용산구(45.2%), 중구(44.5%), 성동구(43.6%), 강남구(42.1%) 등 강남권과 도심권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도봉구(4.0%), 노원구(4.2%), 금천구(8.1%), 중랑구(8.2%) 등의 고액 월세 비중은 10%를 밑돌았다. 

 

원문보기 : [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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